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 베트남 출장 중 급성 심근경색 사망 (향년 73세)

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습니다. 장소는 베트남 호찌민시 떰아인 종합병원, 현지 시각으로 2026년 1월 25일 오후 2시 48분이었습니다. 향년 73세. 노무현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그는 최근까지도 정치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멘토로 불려온 인물이었습니다.


1. 급성 심근경색, 응급 시술에도 끝내 회복 못 해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지난 1월 22일, 민주평통 공식 일정 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갑자기 호흡 이상 증세를 보였고, 응급 이송된 뒤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지 의료진은 즉각 스텐트 시술에크모(ECMO) 치료를 실시했으며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가 이어졌지만, 끝내 25일 오후 별세했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2. 현지에 체류 중이던 정치권 인사들도 충격

당시 베트남 현지에는 여야 정치권 인사들도 함께 머물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알려진 주요 인사들입니다.

  • 조정식 정무특보 (이재명 대통령실)

  • 최민희, 김태년, 이해식, 김현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SNS를 통해 “이해찬 전 총리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누구보다 원칙과 헌신으로 살아온 인물이었다”며 애도와 존경의 뜻을 전했습니다.


3. 이해찬 전 총리 주요 이력

구분 내용
성명 이해찬 (李海瓚)
출생 1952년 7월 10일, 서울
나이 향년 73세 (2026년 기준)
주요 직책 제35대 국무총리 (노무현 정부)
6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정치 성향 진보 진영 대표 원로 정치인
별세일 2026년 1월 25일
(현지 시각 14:48, 베트남 호치민 떰아인 병원)


4. 향후 장례 및 운구 절차는?


현재 유가족 및 정부 관계자, 민주평통 사무처가 함께 운구 및 장례 일정을 논의 중입니다. 국내로 시신을 운구한 뒤 국가장 또는 원로 정치인 예우 형식의 장례 절차가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장례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으며, 외교부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현지 절차를 지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정치권·SNS서 이어지는 애도 물결

이해찬 전 총리는 대한민국 진보 정치의 대표적 상징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도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특히 교육개혁, 복지, 분권 자치 이슈에서 강한 소신을 보여왔으며, 586세대 정치인의 대표주자로서 정당 리더십과 전략가형 정치인으로 오랜 기간 평가받아 왔습니다.

SNS와 언론에서는 다음과 같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진보정치 40년, 묵직한 큰 어른을 떠나보낸다”

  • “원칙과 신념으로 정치를 해온 사람”

  • “전투형 전략가였지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진 인물”


6. 정리: 이해찬, 그의 갑작스런 별세가 남긴 것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별세는 단순한 개인의 죽음 그 이상입니다.
한 시대의 정치적 상징, 그리고 노무현·문재인·이재명까지 이어진 진보 정치 계보의 핵심 인물이 떠난 것입니다.

그의 죽음은 향후 민주당의 방향성, 정치적 리더십 세대교체, 그리고 대한민국 보수-진보 간의 정치 균형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공식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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