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자기돌봄비 신청 기간이 4월 6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중위소득 150% 이하 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의 자격 요건, 중복 제한 항목, 신청 방법을 상세히 확인하고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학업이나 취업, 건강관리를 뒷전으로 미뤄야 했던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영케어러)들을 위해 서울시가 2026년 '자기돌봄비'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계비 지원을 넘어, 돌봄 대상자가 아닌 '돌봄 제공자' 본인의 미래와 성장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신청 기간이 4월 6일(월)까지 연장되었으므로, 자격 요건을 갖춘 대상자라면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보시기 바랍니다.
1. 자기돌봄비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
2026년 기준, 본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거주 요건과 연령,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범위가 명확해졌으므로 아래 항목을 꼼꼼히 체크하십시오.
기본 자격 요건
거주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특별시 거주자.
연령: 만 9세부터 39세까지의 청소년 및 청년.
가구 형태: 본인 및 돌봄 대상자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거주해야 함.
사전 등록: 서울복지포털에 '가족돌봄정보'가 반드시 등록되어 있어야 신청 가능합니다.
경제적 기준 (소득)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50% 산정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상이하므로, 건강보험료 납부액 등을 통해 본인의 해당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지원 금액 및 지급 방식 (기본형 vs 고부담형)
지원금은 돌봄의 강도와 환경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차등 지급됩니다. 본인이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증빙 서류를 통해 입증해야 합니다.
지원 유형별 금액
| 구분 | 지원 금액 | 지원 기간 | 비고 |
| 기본형 | 월 30만 원 | 8개월 간 | 일반적인 가족 돌봄 수행자 |
| 고부담형 | 월 40만 원 | 8개월 간 | 중증장애, 중증난치질환, 2인 이상 돌봄 등 |
지급 및 사용 방식
전용 통장 지급: 전용 체크카드를 통해 2개월 단위로 지급됩니다.
사용처 제한: 유흥, 사행성 업종, 주류, 면세점, 상품권(환금성) 구매 등에는 사용이 엄격히 제한됩니다.
의무 사항: 참여자는 2개월마다 '돌봄기록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자기돌봄비 사용 내역과 돌봄 부담 변화 등을 기록하며, 이는 사업 효과 측정의 데이터로 활용됩니다.
3. 2026년 신청 기간 및 방법 (연장 공고 반영)
당초 일정보다 신청 기간이 연장되어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장된 신청 기간: ~ 2026년 4월 6일(월)까지
온라인 신청:
누리집 접속 후 신청.서울복지포털 방문 신청 (예외): 만 9세~13세 청소년 및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법정대리인과 함께 주소지 관할 구청을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습니다.
작성 팁: 신청 전 반드시 서울복지포털에 접속하여 '가족돌봄정보 등록'을 먼저 완료하십시오. 미등록 상태에서는 지원금 신청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4. 신청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제외 대상
본 사업은 타 복지 급여와의 중복 여부 및 소득 산정 방식에 따라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기돌봄비가 소득으로 산정될 경우 기존에 받고 있던 복지급여 수급 자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유사 사업 참여자: 서울시 청년수당, 희망두배 청년통장 등 정부나 지자체의 유사한 현금성 지원 사업에 이미 참여 중인 경우 중복 지원이 불가합니다.
증빙 서류 미비: 고부담형 신청 시 가족의 중증 질환이나 장애를 입증할 수 있는 진단서, 장애인 등록증 등의 서류가 누락되면 기본형으로 배정되거나 탈락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가족돌봄비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자기돌봄비로 가족의 병원비를 결제해도 되나요?
A1. 네, 가능합니다. 자기돌봄비는 본인의 자기계발뿐만 아니라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하므로 병원비, 간병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Q2.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소득 기준에 걸릴까요?
A2. 가구 전체 소득을 확인해야 합니다. 본인의 알바 소득과 가구원의 소득을 합산하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를 통해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세요.
Q3. 돌봄기록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A3. 지원금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2개월마다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이므로, 본인의 돌봄 실천 내용을 성실히 기록하여 기한 내 제출해야 다음 회차 지원금이 정상 지급됩니다.
Q4. 서울에 거주하지만 주민등록상 가족과 따로 살고 있다면요?
A4. 원칙적으로 지원이 불가합니다. 본 사업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거주하며 가족을 돌보는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실제 거주하더라도 서류상 분리되어 있다면 자격 요건에 미달합니다.
Q5. 신청 결과는 언제 발표되나요?
A5.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되며, 자세한 일정은 서울복지포털 공지사항이나 안심돌봄120(1668-0120)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서울시 자기돌봄비 핵심 요약
대상: 서울 거주 9~39세, 중위소득 150% 이하 영케어러.
혜택: 8개월간 월 30~40만 원 전용 카드로 지급.
기간: 2026년 4월 6일까지 (연장 기간 엄수).
방법: 서울복지포털 온라인 접수 (14세 미만은 구청 방문).
의무: 2개월 주기 돌봄기록서 제출 필수.
가족을 위한 희생이 자신의 미래를 가로막지 않도록, 서울시의 이번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 문의는 안심돌봄 콜센터를 통해 가장 빠르게 답변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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